B side

만우절

[구글지도와 스트리트 뷰] 스트리트 뷰에 구글 어스 영상까지, 구글 지도는 세계 곳곳을 구석구석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래픽을 낮추어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마치 드래곤 퀘스트 게임 속 처럼 보입니다. 고층 빌딩이 밀집해 있는 강남 일대도 비디오 게임속의 한 장면처럼 보입니다.

>>8bit 구글지도

ㅋㅋ 짱이다


2012 에버노트 해커톤 후기…

2012년이 시작되고 굵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포스팅의 중요함은 늘 갖고 있었지만 왠지 블로그에 들어가기 귀찮은 상태였다. 워드프레스 사용자 모임 자원봉사로 가서 많은 느끼기고 했고 나름 유명한 디자인 대회인 Cut&paste 를 가서 느낀것도 많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발표하는 것도 아니었고 대회 출전자도 아니였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험보다는 자극을 받기 위한 행동이였다고 할까. 평소 구글이나 기타 다른 IT블로그를 구독한 상태이기 때문에 해커톤 대회에 관심이 많았다.
구글 해커톤 같은 경우 순수 개발자를 위한 대회이기 때문에 나같은 이저도 저도 아닌 ㅋㅋㅋ 부류들은 끼어들기가 힘들다

그런데 에버노트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따로 접수 받는 걸보고 주저하지 않고 바로 접수를 했다.
그리고 나서 걱정이 되었다. 나는 웹에 입문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태였고 사용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깊이 있게 공부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은 안하고 다녔지만 사실 조금 불안했다.

새로운 것을 할 때 느껴지는 불안함은 사실 기대감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기야 내가 학교에서 앉아서 수업들으면서 딴생각하는 능력 외에는 모든게 새롭기 때문에 모아니면 도인 마인드가 큰 듯 ㅎㅎ

어찌되었든 대회는 굉장히 재미있었고 포트폴리오용도 아니고 실험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코딩부분에서도 크게 부담도 없었다.
그런 점에서 3명이 하나의 공동목표를 갖고 분담을 하며 작업을 한다는 게 재미있었다.

디자인이랑 코딩을 한번에 다해보는건 몇번 있었지만 24시간도 안되는 시간 안에 둘 다 한적은 없었다.
하지만 못할거 없겠다는 자근감이 들었고 나름 민폐 안끼치고 잘 했던거 같다. 나름… ㅋㅋㅋ
사실 22시인가 지나갈때부터는 카페인에 취해 있어서 내가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우리 팀은 우승했다.

분업도 잘 되었고 기획도 좋았고 어필 잘 하는 친구도 있었고 그 친구들이 하기 힘든 걸 내가 보안할 수 있는 점을 가지고 있었고 여러모로 잘 서로 아구가 잘 맞아서 잘 돌아갔다. 운도 실력인가.

우승할 줄은 당연히 몰랐고 아직까지 감흥이 안오면서 IT산업의 메카인 실리콘 벨리행도 지금 마치 내가 언제 제대를 했지? 라는 기분과 동일한거 같다. 아니면 나의 뛰어난 실력이 입증된 결과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일까. 사실 아직 부족한 능력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는게 불편하다.
수상이야 어찌되었던 과정이 나에게는 새롭고 재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Thank you~

 [현장] 에버노트 해커톤 “디자이너 구해요”

현장사진


2011 Cut & Paste

 

 

뉴욕 영상 보고 혹해서 가보았지만 완전 헛탕…
정말 지루하고 진행 준비 제대로 안되어있고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
생각보다 퀄리티도 떨어지고 창의성도 없고 뉴욕가서 꼴등이나 안했으면 잘한거다 라고 할 정도다.
툴이야 오래 잡으면 손이 빠르다고 하지만… 창의적인 부분에서 많이 아쉬웠다.

시상 가운데 순위 바뀐 진행은 최악 ㅋㅋㅋ
대회 창립자도 왔다는데 아주 망신은 제대로 하는구나..

2D도 2라운드의 퍼포먼스가 재미있었지 그 밖에 나머지는 너무 떨어지는 것같다. 대회가 있기전에 분야는 다르지만 3D아티산 편집자가 말했던게 생각난다. 15분이라는 시간내에 만들어서 얼마나 퀄리티 좋게 만들겠냐  그건 보는사람들과 심사의원들이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창의성과 자신만의 개성이 들어나야되는데 대부분 정형화되고 일반적인 디자인밖에 없었다.

20년을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은 것만 배우고 주입당했는데 어쩌면 우리나라 디자이너의 핸티캡일 수도 있을것 같다. 어릴때부터 자유분방한 유럽이나 그 밖에 서양쪽 애들이랑은 아무래도 생각하는 게 다르겠지.

3D 부분도 그다지 뛰어난 건 못보여줬다. 단지 20분만에 모델링을 척척해낼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ㅋㅋ

motion 부분이 사실 제일 관심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모션은 음악편집등 할게 많아서 그런지 퀄리티가 그냥 그냥 그랬던건 이해하는데 스토리가 제대로 된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 여러대학이 많이 있고 그중에 디자인학과가 정말 많은데 뛰어난 디자이너를 배출 못하는 이유를 깨닫고 온 날이였다.
한편으로는 숨어있는 실력자들이 이런대회에 많이 나오길 바라는 심정이다.

  아… 대~한민국…!!

 

 


Affordable Desktop 3D Printer

mac에 있는 appstore에 관심이 많이 있던 때 맥용 3d 모델링 툴이 의외로 autodesk 제품말고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물론 프로그램은 많지만 맥에서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좀더 특화된 것들이 많다. 그 중에 실제 정물을 360도 찍어서 3d 모델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신선했다.

Strata foto 3D

그 외에 구글에서 만든 무지 가벼운 스케치업 툴. 실제로 goolge earth 3D에 건물 모델할 때 유저들이 직접 모델링하고 올릴 수 있어서 사용해보면 쉽고 재미있다.

Google sketchUp

그래도 역시 3D 툴의 명가 오토데스크에서 있는 123D make등 기타툴이 좀 DaeBaek임.
모델링을 가져와서 폴리곤을 슬라이스 만든 후 조립 프라모델처럼 프린터 한후 뽑아 번호대로 맞추게 되면 자신이 제작한 폴리곤이 실물로 존재하게 되는 놀라운 툴이다.

Auto Desk 123D make

아이패드로 모델링을 할 수 있게 되는 놀라운… 뿐만 아니라 맵핑도 간단하게 할 수있는…

Auto 123D Sulpt

그리고 3D 모델의 사용의 끝을 보여주는 3D 프린터. 이건 그냥 말이 필요없다. 실리콘과 기타등등 접착제를 실로 뿌려서 프린터하는 방식이다. 자세한건 네이버 지식사전에 3D 프린터라고 검색해보면 알 수있다.

Affordable Desktop 3D Printer

지금은 건드리지 않고 있지만 3D MAX나 MAYA나 너무 어렵게 배운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툴이 있으면 관심있게 보고 신기하다. 그리고 보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배워둘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 상상으로 구상하여 그린 생물이라던지 물체를 실물로 볼 수 있고 만질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 들뜬 마음이 들기도 했다. 여자친구 모델링을 해서 실물 사이즈로 프린터해서 선물해준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혹은 아이언맨처럼 만능 슈트는 아니겠지만 겉은 똑같은 슈트를 직접 프린터해서 입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주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한다. 지구에 있는 공구를 우주정거장으로 보내기 힘드니 공구 폴리곤을 전송하면 정거장에서 프린터해 공구를 쓸 수도 있다고 한다. 여튼 지금은 300백만원이상하는 고가 물건이라 개인이 소지하기는 힘들겠지만 ㅋㅋ


TEN COLLECTION – TRUST IN ELEMENTS

Interview Trust In Elements KR from Teaser Fotolia TEN Collection on Vimeo.

파리를 베이스로 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겸 웹디자이너인 Xavier Bourdil는 그래픽 디자인 세계에 입문하기 전, 5년 동안 문학을 공부한 문학도였습니다. 그래픽을 처음부터 공부한 것도 아니고, 올해 25세에 불과하지만, 그는 추상적, 기하학적인 형태와 폰트, 조작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과 놀라운 마감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Xavier Bourdil는 매우 독창적인 테크닉과 합성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덕분에 Cacharel, Lacoste, Crédit Agricole, Paris Première 등과 같은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1월의 첫 아티스트, 개인적으로 작품스타일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인터뷰 내용 중에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확고한 마음가짐과 시적인 표현이 멋있어 보인다. 스펀지에 넘친 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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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 Edwin Denim “Made in Japan”

Japan from Edwin Europe on Vimeo.

Edwin make great denim and great videos. If these are two things that interest you then please go ahead and press play. A look behind the scenes at their Japanese factory, these guys take the process of jean making very seriously. “The denim technicians at Edwin are true craftsmen, as their commitment and attention to the product is unquestionably what makes the Edwin product stand out from the mass of denim available within the market today. Whilst this remains ‘production’, the working philosophy remains closer to a greatly more efficient and productive Artisanal method.”


청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마음가짐이다
장미빛 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성한 정신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뜻한다
때로는 스무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다

나이를 더해 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된다

예순이든 열여섯이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로움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인생에 대한 즐거움과 환희가 있다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마음 한가운데 수신탑이 있다
인간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그러나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싸늘한 냉소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스물이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쳐들고 희망의 물결은 붙잡는 한
여든이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 사무엘 울만 -